황준연 “하루 한 장 책 쓰기” 신간 ‘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’

[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] 이 편지의 주인공인 저자는 자신을 지칭해 한마디로 ‘망했다.’라고 서슴없이 말한다. 늘 불안했고 그래서 가끔은 죽음을 떠올렸다고 한다.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두려웠기 때문이다. 하지만 책과의 만남, 사람과의 만남, 또 많은 깨달음의 순간 덕분에 새로운 삶을 꿈꿀 수 있었다.

왜냐하면 어느 순간 ‘나도 할 수 있다.’라는 메시지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. 이 책의 저자는 작가가 되겠다는 마음을 먹은 지 7개월 만에 마침내 작가가 되었다. 이 책은 그런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았다. 동시에 저자가 변화하던 그 순간과 꿈꾸는 미래도 담았다. 독자들 역시 이 책을 읽고 ‘나도 할 수 있다.’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받아들일 것을 의심치 않는다. 끝으로 저자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기를 당부하였다.

책 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

많은 사람이 책 쓰기에 도전하고 있지만 얼마 가지 않아 포기하고 만다. 무엇인가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. 특히 책 쓰기처럼 단시일 내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일이라면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. 이 책의 저자도 책 쓰기는 결코 쉽지 않다고 한다. 그러나 ‘할 수 있다.’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면서 그 무엇이든 이루지 못할 것은 없다고 하였다.

저자는 몇 년 전만 해도 희망이 없는 삶을 살았다고 한다.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간다는 것이 너무 무서웠고, 사실은 지금도 가끔 두렵지만, 자신의 상처 그리고 읽었던 책들과 책 쓰기 강의를 하게 되면서 한 단어, 한 문장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한다. 콩나물시루에 물을 넣으면 모두 사라지고 말지만 콩나물은 자라기 마련이다.

저자 자신도 ‘헛수고라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이 선물이었음을, 그리고 자신을 이렇게 성장시켰음을 깨닫는다.’라고 하면서 이 책이 독자 여러분에게도 그런 의미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. 끝으로 저자는 세상에 무의미한 경험은 없으며 그 경험에는 자신이 생각하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고, 그 이야기가 꼭 책으로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쳤다. “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.”

저자 황준연의 《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(와일드북, 2021.06.10.)》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!

자주 읽는 책 중에 ‘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’라는 책이 있다.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였으며 47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팔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다. 7초에 한 권씩 팔린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. 이 책의 저자 프로필에는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라는 두 이름이 적혀 있다.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.

그 두 작가의 이야기는 거의 담겨 있지 않다. 그 두 작가는 이야기를 모았을 뿐이다. 그것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말이다.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 많은 독자가 큰 감동을 한 것이 아닐까? 자신이 겪었거나 혹은 주위 사람들이 겪을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.

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경험이 무가치하거나 무의미하다고 말한다. 하지만 내가 들었던 말들은 절대 그렇지 않았다. 단지 무가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. 오늘도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해 책을 읽고 또 강의를 듣고 사람들을 만난다.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상 밖으로 꺼내주는 일을 하고 있다. 그만큼 세상은 지혜로워지고 또 아름다워지리라 생각한다.

기억하자. 인생은 한 권의 줄거리 있는 책이다.

여러분의 인생은 그 자체가 책이다.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는. 그래서 꼭 세상에 나와야 할 그런 책이다. 여러분의 가치는 무한하다. 여러분의 가지고 있는 이야기의 가치는 한 생명을 구할 수도 있다. 최소한 지금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는 등불 같은 글이 될 수도 있다.

세상에 무의미한 경험은 없다. 또 세상에 책으로 나오지 못할 만한 글도 없다. 모든 인생이 소중하기 때문이다. 모든 인생이 특별하기 때문이다. 그렇기 때문에 ‘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’는 그렇게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닐까? — p.150~151

저자 황준연은 2년 전 그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, 내일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았다. 하지만 독서와 책 쓰기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만났고, 이제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그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.

코치 자격증을 취득하여 국제코치연합과 한국평생평생교육원에서 책 쓰기 코치로 활동 중이다. ‘성공은 흔적을 남긴다.’라는 말을 좋아하며, 세상에 있는 책을 모두 읽겠다는 각오로 매일 몇 시간씩 책을 읽는다. 그리고 그 흔적을 책으로 남기고 있다.

저서로는 ‘하루 1시간 독서습관’, ‘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다’가 있으며, 독서법을 주제로 한 네 번째 저서도 준비하고 있다.

출처 : 한국강사신문(https://www.lecturernews.com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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